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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주 초록마을에 40곳 참여…"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등록 2026/04/10 16:44:18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0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와 '2026년 초록마을 협약식'을 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올해는 40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 순회 환경교육 ▲공동 환경캠페인 ▲자율 실천활동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한다.

연말에는 한 해 실적 우수마을에 현물 인센티브와 다음 해 사업비 증액 혜택을 준다.

이범석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초록마을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청주시가 2010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 탄소중립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530개 마을이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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