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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김하영 전공의, 국제췌담도학회 '우수 구연상'

등록 2026/04/10 16:08:59

담도계 미생물 특성 연구 공로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 내과 김하영 전공의가 2026 국제췌담도학회에서 담도계 미생물 특성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 내과 김하영 전공의가 2026 국제췌담도학회에서 담도계 미생물 특성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최근 내과 김하영 전공의가 2026 국제췌담도학회에서 담도계 미생물 특성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소화기내과 류기현 교수 지도로 진행됐다.

담도계 미생물들은 대부분 장관 내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구팀이 담도계 염증 환자 담즙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개인별로 담즙 성분에 차이가 있었으며 검출되는 미생물 종류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병원은 담도 내 환경과 미생물 사이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고 향후 담도계 감염 질환 기전을 밝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영 전공의는 "이번 연구로 담도계 환경과 미생물 사이 관계를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으로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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