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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추경 예산 교육복지, 현장 지원 사업 우선 집행"

등록 2026/04/10 15:27:51

기획회의 열어 추경 신속 편성·집행 강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가운데)이 10일 집무실에서 기획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가운데)이 10일 집무실에서 기획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0일 "교육부의 추가경정예산 방향에 맞춰 추경을 편성하고 신속히 집행해 위기 대응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기획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전쟁추경'이라고 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이른 시일 내에 당해 연도에 집행할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추경의 취지를 이해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게 기획·추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학교 운영비, 공공요금, 통합 지원 등 학교 현장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두고 예산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추경 집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교육복지 강화, 현장 지원 사업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며 "충북 교육의 주요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상황 변화에 따라 즉시 예산을 지원하고 재난 위험 대비, 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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