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130억 납부했지만…군악대 보직 민원 또 제기
등록 2026/04/09 13:57:15
![[서울=뉴시스] 차은우. (사진=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178_web.jpg?rnd=20250813102641)
[서울=뉴시스] 차은우. (사진=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최근 세금 추징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한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를 둘러싸고 군악대 보직을 재검토해 달라는 민원이 다시 제기됐다.
민원인 A씨는 차은우가 전날 세금 추징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낸 직후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방부에 군악대 보직 변경 재검토를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A씨는 "대외 대표성이 높은 보직이 아무런 재검토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비칠 경우 현장에서 묵묵히 복무하는 다수 장병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사기 저하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며 보직 적정성 재검토를 요구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28일에도 같은 취지의 민원을 제출했다. 당시 국방부는 장병 보직은 군인사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지휘권 범위 내에서 종합적으로 판단되는 사항이라며 보직 변경 논의는 없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세청 절차와 결과를 존중한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활동 전반을 신중하고 엄격하게 점검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200억 원대 세금을 추징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납부액은 130억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판타지오는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 완료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이 이뤄지면서 실질 납부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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