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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주]임정엽 전 완주군수, 국주영은과 '정책 연대' 선언

등록 2026/04/09 13:11:38

수정 2026/04/09 13:14:2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9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국주영은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서 "전주시민 단 한명이라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 위해서 국주 후보와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6.04.09.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9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국주영은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서 "전주시민 단 한명이라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 위해서 국주 후보와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임정엽 전 전북 완주군수가 국주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와 정책 연대를 선언하며 지원에 나섰다.

임 전 군수는 9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국주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서 "전주시민 단 한 명이라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 위해서 국주 후보와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주 예비후보에 대해 "말이 번드르르하거나 임기응변에 능한 스타일은 아니다"면서 "조직이나 자원도 부족한 상황이지만, 오히려 빚이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원칙대로 시정을 이끌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주시의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어머니가 가정을 돌보듯 어려운 상황을 피하지 않고 시민을 챙기는 리더십이 전주에도 필요한데 국주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임 전 군수는 '지지 선언'과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정책이 실제로 실행되도록 돕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라고 강조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이날 주요 공약으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과 가점제도 강화, 건설자재 공동 발굴·공급 시스템 구축, 수소 연료전지 시범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전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민생 회복과 행정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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