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이란서 계획된 군사목표 달성…모든 핵물질 제거될것"
등록 2026/04/08 21:50:14
"이란 군대 초토화…방위산업 기반 파괴 성공"
![[워싱턴=AP/뉴시스] 정병혁 기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열린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8.](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1164373_web.jpg?rnd=20260408212557)
[워싱턴=AP/뉴시스] 정병혁 기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열린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8.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동의한 다음날인 8일(현지 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에서의 모든 군사목표를 달성했으며, 미국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에픽 휴리 작전은 전장에서 거둔 역사적이고 압도적 승리였다"며 "이란 군대를 초토화시켜 향후 수년간 전투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군은 이스라엘 파트너들과 함께 계획대로 일정에 맞춰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란 해군, 방공망, 미사일 프로그램, 방위산업 기반을 언급했다.
특히 휴전 성사 직전인 "어젯밤 800여차례에 걸친 공습을 통해 우리는 작전의 핵심 축인 이란 방위 산업 기반을 완전히 파괴하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으며, 현재 보유한 핵물질도 모두 제거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그들은 이 협정에서 자신들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협정 조건에 따라 그들이 갖지 말았어야할 모든 핵물질은 제거될 것이다. 그들의 핵폐기물은 깊이 매립돼 있으며 상공에서 24시간 내내 감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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