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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사 직원 대규모 직고용 금명간 발표…"안전체계 혁신"

등록 2026/04/07 20:01:44

수정 2026/04/07 20:35:19

[서울=뉴시스] 포스코 센터 전경.(사진제공=포스코). 2025.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스코 센터 전경.(사진제공=포스코). 2025.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포스코가 오는 8일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협력사 현장 직원 약 7000명을 순차적으로 자사 직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24시간 설비를 가동해야 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해 왔다.

이번 조치는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중심으로 직접 고용 체제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포스코가 그동안 협력사 현장 직원 직고용을 계속 준비해왔다"며 "향후 생산 체계도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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