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 이란 파괴 시작도 안해…다음은 다리·발전소 될 것"
등록 2026/04/03 13:03:00
수정 2026/04/03 13:25:35
"이란 정권 지도부, 무엇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압박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차기 공격 목표는 다리와 발전소가 될 것이라며 거듭 압박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 시간)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4.03.](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1151159_web.jpg?rnd=20260402103956)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차기 공격 목표는 다리와 발전소가 될 것이라며 거듭 압박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 시간)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4.0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차기 공격 목표는 다리와 발전소가 될 것이라며 거듭 압박했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 군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하며 이란에 남아있는 것들을 파괴하는 작업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은 다리, 그 다음은 발전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의) 새로운 정권 지도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그것은 신속하게 실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그가 이란에 대해 2~3주간 "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표명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그는 대국민 연설에서 이렇게 경고하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공격을 확대를 예고하며 압박을 지속하는 동시에, 이란 지도부에 협상에 대한 압력도 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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