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조기 개발"…한국애브비·서울대병원, 협력 강화
등록 2026/04/05 16:01:00
"혈액암·고형암 미충족 수요 해결 목표"
![[서울=뉴시스] 한국애브비가 서울대병원과 P1PER네트워크를 통해 항암제 조기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왼쪽 두번째부터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 김동완 교수,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 (사진=한국애브비 제공) 2026.4.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792_web.jpg?rnd=20260403120119)
[서울=뉴시스] 한국애브비가 서울대병원과 P1PER네트워크를 통해 항암제 조기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왼쪽 두번째부터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 김동완 교수,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 (사진=한국애브비 제공) 2026.4.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애브비가 항암제의 조기 개발을 위해 서울대병원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5일 한국애브비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대학교병원과 애브비의 'P1PER(Phase 1 Partnerships for Excellence in Research) 네트워크'를 통해 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애브비와 서울대병원은 혈액암·고형암 분야에서 난치성 암종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고자 협력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P1PER에 참여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최초 인체 대상 연구(FIH)를 포함한 신약 조기 개발과 연구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23년부터 글로벌 네트워크인 P1PER의 협력 병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P1PER는 난치성 혈액암 및 고형암 분야의 신약 조기 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
서울대병원 고영일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미충족 수요가 높은 혈액암 분야에서는 P1PER 네트워크 같은 초기 임상시험 단계부터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이 대통령, 여의도 순복음교회서 부활절 연합예배 축사](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이재명 대통령,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해 축사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가 위기 극복 온 힘'[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21235815_web.jpg?rnd=20260405162248)
![GS칼텍스,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21235855_web.jpg?rnd=20260405165623)
![정청래 "5·18정신, 헌법의 심장…반대는 곧 전두환 찬양"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21235402_web.jpg?rnd=20260405123416)
![여의도 봄꽃축제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21235542_web.jpg?rnd=20260405143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