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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공원,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강연 개최

등록 2026/04/04 01:00:00

수정 2026/04/04 06:32:24

[부산=뉴시스] 부산 민주공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민주공원 큰방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민주공원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민주공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민주공원 큰방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민주공원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민주공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민주공원 큰방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지난달 10일부터 민주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돼 전석 마감됐다.

이번 강연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고 파면을 선고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탄핵결정으로 본 민주주의'를 주제로 재판 과정을 통해 바라본 민주주의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을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당일 부대행사로 탄핵 과정에서 나타난 저항의 정신과 연대를 기억하는 공연과 탄핵 광장에서 시민들이 사용했던 응원봉·깃발·피켓 등 '광장의 오브제'가 함께 전시된다.

민주공원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강연을 시작으로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6월과 10월에 걸쳐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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