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분기 인도량 35.8만대 '예상치 하회'…주가 3%↓
등록 2026/04/03 00:43:55
수정 2026/04/03 06:00:25
![[서울=뉴시스] 테슬라의 '모델 3'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527_web.jpg?rnd=20250909104039)
[서울=뉴시스] 테슬라의 '모델 3'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2일(현지 시간) 올해 1분기(1~3월) 차량 인도량이 35만 8023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37만대와, 테슬라 자체 집계 컨센서스인 36만 5645대를 모두 하회하는 수치라고 CNBC는 지적했다.
생산량은 40만 8386대다.
모델별로 보급형 세단 '모델 3'와 SUV '모델 Y'가 전체 인도량의 약 95%인 34만 1893대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지난 1월 플래그십 라인업 '모델 S'와 '모델 X'는 생산 중단을 선언했다.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한 시대의 종말"이라며 해당 생산 라인을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이번 실적 부진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미국 내 전기차 구매 보조금 중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중고 전기차 수요를 높였으나, 신차 판매량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량 발표 후 테슬라 주가는 3% 넘게 하락 거래 중이다. 테슬라 주가는 1분기에 약 15% 하락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김혜경 여사 "유네스코 한복 등재, 국민에 큰 자긍심 될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21232709_web.jpg?rnd=20260402164816)
![이재명 대통령, 美 상원의원단 접견 '한반도 방위 자력으로 하는 게 마땅하다 판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21232670_web.jpg?rnd=20260402163832)
![이재명 대통령, 26.2조 규모 전쟁추경 시정연설…민생경제는 전시 상황'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21232238_web.jpg?rnd=20260402143242)
!['종전 대신 대대적 공격' 트럼프 "이란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1151222_web.jpg?rnd=20260402152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