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서 꽤 빨리 철수할 예정…필요하면 돌아오겠다"
등록 2026/04/01 23:44:01
수정 2026/04/01 23:52:24
나토 탈퇴 고려 질문에 "당연하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2.](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1148099_web.jpg?rnd=20260401071305)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2.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전쟁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이란이 다시 위협을 제기할 경우 재차 공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CNN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인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정확히 얘기할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는 꽤 빨리 철수할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들은 지금 당장 핵무기를 보유할 능력이 없으니 나는 그곳을 떠날 것이고, 모두를 데리고 갈 것이다"며 "필요하다면 우리는 다시 돌아와 정밀 타격을 가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하에 묻혀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량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위성으로 감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전쟁에 참전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해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것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히(absolutely)"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한국 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능적인데,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로워지고 안전해진 이후 이를 고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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