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휴전 곧 타결 안 되면 모든 이란 인프라 파괴" 위협(2보)
등록 2026/03/30 21:06:18
![[미 에어포스원=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연설하면서 백악관 새로운 이스트 윙 설계도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30일 이란과의 전쟁에서 휴전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담수화 시설을 포함한 이란의 모든 민간 인프라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새로운 위협을 가했다. 2026.03.30.](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1144383_web.jpg?rnd=20260330210446)
[미 에어포스원=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연설하면서 백악관 새로운 이스트 윙 설계도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30일 이란과의 전쟁에서 휴전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담수화 시설을 포함한 이란의 모든 민간 인프라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새로운 위협을 가했다. 2026.03.30.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30일 이란과의 전쟁에서 휴전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담수화 시설을 포함한 이란의 모든 민간 인프라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새로운 위협을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미 행정부가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이란과 "진지한 논의를 계속 중"이라고 말했지만, 합의가 곧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에너지 자원을 대량으로 파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는 "큰 진전이 있었지만, 어떤 이유로든 곧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섬(그리고 아마도 모든 담수화 시설)을 폭파하고 완전히 파괴하는 것으로 이란과의 전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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