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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안 4월 10일까지 본회의서 합의 처리"

등록 2026/03/30 18:25:32

수정 2026/03/30 19:54:24

4월 3·6·13 대정부질문 실시…7·8일 심사 본격화

"추경안 상세 내용 등은 예결위 차원에서 논의"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여야 양당 원내대표단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주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동취재) 2026.03.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여야 양당 원내대표단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주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동취재) 2026.03.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우지은 김윤영 기자 = 여야가 25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오는 4월 10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 본청에서 4월 임시회 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3월 임시회 회기는 다음 달 2일까지인 가운데 4월 임시회는 내달 3일 시작된다. 여야는 오는 4월 2일 추경 시정연설을 실시하고, 같은 달 3·6·13일에 대정부질문을 실시키로 합의했다.

4월 7·8일에는 추경 논의를 위한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4월 10일까지 추경을 본회의에서 합의처리키로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오늘 원내대표 간 추경을 위한 4월 임시회 일정에 대해 합의한 것"이라며 "추경안 상세한 내용에 대한 검토와 협의는 예결위 차원에서 여야간 심도있게 논의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는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약 60건 가량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송 원내대표는 "본회의 안건은 실무적으로 서로 상의 중"이라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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