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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소속사 떠나 독립…"신뢰관계 유지 어려워"

등록 2026/03/30 17:55:16

[서울=뉴시스] 용준형. (사진=블랙메이드 제공) 2024.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준형. (사진=블랙메이드 제공) 2024.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용준형이 소속사와 갈등 끝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립 활동에 나선다.

용준형은 30일 소셜미디어에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용준형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문제는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됐다고 보고 있다"며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용준형은 소속사 측에 이 같은 내용을 통보했지만 "별도의 회신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해 6월 소속사 블랙메이드와 전속 계약과 관련 갈등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용준형은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회사를 나가라'고 했다"며 "유통사에서 투자 받은 돈과 회사가 책정한 손해금액을 내라고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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