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종가, 이틀째 1500원 넘어…1508.9원 마감(종합)
등록 2026/03/27 15:39:34
수정 2026/03/27 15:50:24
1508.6원 개장 후 1500원대서 등락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7.0원)보다 1.6원 오른 1508.6원에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03.2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21224253_web.jpg?rnd=2026032709341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7.0원)보다 1.6원 오른 1508.6원에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이란 전쟁의 종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원·달러 환율이 또 1500원대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9원 오른 1508.9원으로 장을 마쳤다. 1.6원 오른 1508.6원으로 개장한 후 1500원대에서 등락했다. 전날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에서 두 거래일 만에 다시 1500원을 넘었고, 야간 거래에서는 1508원으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시한을 다시 한번 늦추는 등 전황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금융권 분석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를 한번 더 유예하고 열흘간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이란이 강경 대응 기조를 보이고 있어 시장은 여전히 전쟁 관련 불확실성을 반영할 소지가 높다"고 말했다.
민 연구원은 "확전 위험이 일부 완화되며 위험 회피 분위기가 다소 진정될 수는 있으나 유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외환시장의 특성을 고려하면 위험 회피 분위기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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