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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죽성항에서 SUV 바다로 '추락'…1명 사망·1명 중태

등록 2026/03/25 08:38:28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기장군의 한 해안가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다.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 울산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19분께 기장군 죽성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나자 차량 탑승자 3명 중 1명은 스스로 탈출해 인근 주민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소방은 차량 내부에서 A(40대·여)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A씨는 숨졌다.

함께 구조된 A씨의 딸(10대)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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