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2차관 "고유가에 부담 커진 교통·물류업계 지원책 강구"
등록 2026/03/24 11:35:50
수정 2026/03/24 13:30:25
업계 대표들, 유류비 지원 확대·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요청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4일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를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서 열린 교통·물류업계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업계의 부담이 얼마나 큰 지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한국통합물류협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참여했다.
이들은 고유가로 인한 운임비 상승을 호소하며 정부의 유류비 지원 확대와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홍 차관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부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국민의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교통·물류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부처 등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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