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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민생·안전·선거 중립"

등록 2026/03/23 18:03:01

김성중 대행, 간부·시군 부단체장 잇달아 회의 점검

[수원=뉴시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23일 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23일 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23일 오후 간부회의와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잇달아 열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동 사태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기 바라고, 공직기강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도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면서 도민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도와 시군의 긴밀한 소통 강화 등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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