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박유신·피아노 한지호, 5월 듀오 리사이틀
등록 2026/03/24 08:00:00
5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
슈만, 브람스, 포레 등 작품 연주
![[서울=뉴시스] '박유신&한지호 듀오 리사이틀 Another Voice'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375_web.jpg?rnd=20260323172830)
[서울=뉴시스] '박유신&한지호 듀오 리사이틀 Another Voice'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첼리스트 박유신과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5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박유신&한지호 듀오 리사이틀 Another Voice'를 개최한다. 박유신과 한지호는 지난해 9월 어텀실내악페스티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두 인물 모두 연주자이자 기획자로 활동하는 만큼 음악을 더 깊이 있게 탐구할 계획이다. 박유신은 어텀실내악페스티벌·포항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활동했고, 한지호는 고전 '어린왕자'를 음악으로 해석, 뇌과학자 정재승과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탐구하는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무대는 독일,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 슈만의 '환상소곡집'과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포레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경연의 소품'과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한다.
두 연주자가 선보이는 작품은 원래의 악기 편성으로도 이미 널리 사랑받아 온 레퍼토리를 첼로와 피아노 편성으로 새로운 해석을 관객에 전달한다.
박유신은 "연주자에게 굉장한 섬세함을 요구하며, 관객이 서로 다른 네 작곡가들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첼로로 작곡되지 않은 음악을 첼로와 피아노로 연주함으로써 완전히 다른 감정선과 호흡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 티켓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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