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리 적이 아닌 배들 호르무즈해협 무사통과"…'트럼프 위협'후 강조
등록 2026/03/22 21:02:31
수정 2026/03/22 21:08:24
20일 유엔 파견대표 발언을 21일 트럼프 '위협' 후 이란 매체 보도
![[AP/뉴시스] 19일 호르무즈해협 위쪽의 아랍에미리트연합 페르시아만 수역에 있는 화물선 모습](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1116441_web.jpg?rnd=20260319230848)
[AP/뉴시스] 19일 호르무즈해협 위쪽의 아랍에미리트연합 페르시아만 수역에 있는 화물선 모습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호르무즈해협은 '이란의 적'들과 연관된 선박만 제외하고 모든 배에 여전히 열려 있다고 22일(일) 이란 매체들이 이란의 유엔 해상기관 대표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알리 무사비 이란 유엔 해사기구 대표의 이 발언은 앞서 20일(금) 중국 신화 통신과 가진 인터뷰 때 나온 것으로 당시 신화 통신이 전했다.
마침 22일과 20일 중간인 21일 오후 7시 44분(미 동부시간)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정확히 48시간 안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들을 때려부술 것"이라고 온라인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서 경고했다.
이란전쟁 20일째인 지난 19일까지 호르무즈해협을 무사 통과해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에서 오만만으로 나온 선박은 100척 정도에 불과하다.
![[AP/뉴시스] 15일 페르시아만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역 내 화물선](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1104459_web.jpg?rnd=20260315203347)
[AP/뉴시스] 15일 페르시아만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역 내 화물선
전쟁 전 하루 평균 해협 통과 상하행 선박 수는 380척이 넘었다.
전쟁 20일 동안 빠져나온 선박들은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의 배들이며 해협의 서쪽에 해당하는 페르시아만(걸프)과 동쪽에 해당하는 오만만 양쪽에는 현재 2000척이 넘는 선박이 발이 묶여 있다. 20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고 해상의 2만 명 승선자 중 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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