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장에 카약 걸려 고립된 2명, 해경 200m 헤엄쳐 구조
등록 2026/03/22 12:30:46
수정 2026/03/22 13:36:24
인천 앞바다서 60대 2명
![[인천=뉴시스] 지난 21일 인천 풍도 인근 해역에서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이 김양식장에 걸린 카약에 탑승한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서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122_web.jpg?rnd=20260322122203)
[인천=뉴시스] 지난 21일 인천 풍도 인근 해역에서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이 김양식장에 걸린 카약에 탑승한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서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앞바다에서 김 양식장 시설에 고립된 2명이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2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9분께 옹진군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4명)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돌아오던 중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4척 중 2척은 자력으로 양식장에서 이탈했지만, 나머지 2척은 고립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200m를 수영해 양식장에 고립된 60대 A씨와 B씨 등 2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된 2명은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진두항으로 이송된 뒤 소방당국에 인계됐고, 운항이 어려운 카약 2척은 예인 조치 후 진두항으로 입항시켰다.
해경 관계자는 "출항 후 입항 과정에서 양식장을 인지하지 못해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주변 양식장 등 장애물을 사전에 파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이 대통령,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 지명](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오세훈 서울시장, 중도 확장 위한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필요하다고 재차 촉구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21218108_web.jpg?rnd=20260322155640)
![튤립과 함께 찾아온 봄, 꽃길을 걸어요!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21217975_web.jpg?rnd=20260322142143)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 붕괴 위험으로 난항 예상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21217807_web.jpg?rnd=20260322125902)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계기,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 유통가 특수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21218017_web.jpg?rnd=20260322143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