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남진, 1989년 칼부림 사건 가해자와 최근 식사했다

등록 2026/03/19 13:45:20

[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남진과 조항조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오는 21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두 사람은 도합 109년 경력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압도할 예정이다.

남진은 월남전 참전 당시 폭탄이 바로 옆에서 터진 순간을 회상하며 생사의 갈림길을 전한다.

또 1989년 대서특필되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칼부림 피습사건'도 언급한다.

남진은 괴한 3명이 휘두른 흉기에 왼쪽 허벅지를 관통하는 대형 사고를 당하면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놓였지만, 다행히 목숨을 구해 무대에 돌아올 수 있었다.

남진은 최근 가해자 중 한 명과 식사를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남진이 가해자를 용서한 이유는 무엇인지 남진의 대인배 면모에 관심이 쏠린다.

조항조는 가족을 숨기다 '돌싱설'이 퍼진 사연과 아내가 팬을 피해 도망친 일화를 공개한다.

또 남진은 금지곡 이후 탄생한 '울려고 내가 왔나' 비화,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의 주인공 교체 이야기를 전한다.

조항조는 무명 시절 남진이 어머니 칠순잔치에 찾아온 미담도 밝히며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