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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내 인생 자체가 바람·도박"…임미숙 "각서만 119통"

등록 2026/03/19 11:31:06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학래가 과거 자신이 쓴 119통의 각서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캡처)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학래가 과거 자신이 쓴 119통의 각서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캡처)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김학래가 과거 자신이 쓴 119통의 각서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영상에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양락, 권재관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권재관은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된 김학래의 각서가 150통이 맞는지 물었고, 임미숙은 "119통이다"라고 바로잡았다.

이에 최양락이 "그걸 하도 쓰다 보니까 문장력이 늘어 출판사에서 책을 내도 되겠다"는 농담하자, 임미숙과 김학래는 실제 출판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임미숙은 "섭외가 왔었는데 내라고 하니까 싫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책을 그렇게 쓰자고 했는데 내 인생 자체가 바람, 도박 같은 것밖에 없더라. 이걸 어떻게 책으로 쓰냐"고 했다.

이를 들은 임미숙은 "회개하고 다른 사람이 됐다고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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