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울 종로구·중구 테러 경보 '주의' 발령…BTS 광화문 공연 대비
등록 2026/03/18 08:14:38
18일 자정부터…"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확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도로 통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6.03.1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1720_web.jpg?rnd=2026031713525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도로 통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19일 오전 0시부터 오는 21일 자정까지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한다.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나뉘는 경보 단계는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다.
정부는 공연을 앞두고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의 등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방탄소년단 공연과 같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행사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여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한다. 또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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