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대행의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시즌 만에 봄배구 진출
등록 2026/03/17 21:16:47
기업은행, 도로공사 꺾고 4위 도약…봄 배구 실낱 희망
![[서울=뉴시스]남자배구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382_web.jpg?rnd=20260317205005)
[서울=뉴시스]남자배구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박철우 감독대행이 이끄는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봄 배구 진출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3-0(25-23 25-22 25-17)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20승 16패(승점 57)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또 최소 4위 자리를 확보하며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18일 열리는 한국전력(승점 56)-KB손해보험(승점 55)전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한국전력이 이기면 우리카드가 4위가 되고, KB손해보험이 4세트 이내로 승리하면 우리카드가 4위지만,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기면 3위를 유지한다.
준PO는 정규리그 3~4위 팀 간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때 단판 승부로 열린다.
우리카드가 봄 배구에 나서는 건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반면 지난 13일 현대캐피탈을 3-1로 꺾고 13연패에서 탈출했던 삼성화재는 시즌 30패(6승)째를 당하며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우리카드는 아라우조가 19점, 김지한이 10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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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이상현(이상 9점), 알리(8점)도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화재는 주포 아히가 18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서울=뉴시스]남자배구 우리카드.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383_web.jpg?rnd=20260317205026)
[서울=뉴시스]남자배구 우리카드. (사진=KOVO 제공)
여자부 경기에선 IBK기업은행이 정규리그 1위를 조기 확정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0(25-20 25-23 25-20)으로 완파했다.
2연승에 성공한 기업은행은 18승 18패(승점 57)로 한 경기를 덜 치른 GS칼텍스(승점 54)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5위로 밀려난 GS칼텍스는 18일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과 최종전서 봄 배구 진출을 노린다.
GS칼텍스가 3-0 또는 3-1로 이기면 흥국생명까지 세 팀이 모두 승점 57이 된다.
이 경우 승수와 세트득실률에 따라 GS칼텍스가 3위, 흥국생명이 4위, 기업은행이 5위를 기록한다.
여자부도 3~4위 간 승점 차가 3점 이내라 준PO가 열린다.
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20점, 육서영이 11점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도로공사는 이날 모마, 강소휘, 타나차 등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다.
대신 전새얀이 15점, 송은채가 11점으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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