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항공사 기장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 옛 동료 추적(종합)
등록 2026/03/17 12:46:13
수정 2026/03/17 16:43:08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현직 국적기 기장이 부산의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기장 A(50대)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와 함께 근무했던 기장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B씨는 앞서 16일 새벽에도 경기도에서 기장 C씨를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현재 해당 국적 항공사를 퇴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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