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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망자 787명으로 늘어…전날 555명에서

등록 2026/03/03 19:04:50

수정 2026/03/03 20:10:24

[테헤란=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건물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03.

[테헤란=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건물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03.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3일로 나흘째가 되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이란 사망자 수가 787명에 달한다고 이란 관영 매체들이 적신월사(적십자)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날 2일 발표했던 555명에서 늘어난 것이다.

한편 미국은 공격 초기 24시간에 이란 내 타깃 1000곳을 때렸으며 이때 지도부 인사 49명이 폭사했다고 말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공격 12시간 만에 폭사 설이 돌았고 3시간 뒤 미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데 이어 4시간 뒤 이란 공영방송이 발표했었다.

8개월 전인 2025년 6월13일 시작되어 열이틀 동안 계속된 이스라엘 주도 이란 공격 때는 1000명이 사망했다. 이때 미국은 막판에 포르도, 나탄즈 및 이스파한 등 이란 핵시설을 전폭기와 순항미사일로 맹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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