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7도까지 올라 '포근'…동해안 비소식[오늘날씨]
등록 2026/02/28 00:00:00
수정 2026/02/28 00:04:24
아침 최저 -4~6도, 낮 최고 8~17도
건조특보 속 산불 주의…일교차 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 15도 등 전국이 10도 이상의 따뜻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화단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2026.02.27.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21189780_web.jpg?rnd=2026022714554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 15도 등 전국이 10도 이상의 따뜻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화단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2026.02.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토요일인 2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산지와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경상권(동해안 제외)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전날(27일) 예보했다.
밤부터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비가 내리겠고,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북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 안팎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동풍이 지속되면서 건조특보가 유지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고,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침하나 산지 낙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평년(최저 -6~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를 오르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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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2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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