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수도사업본부, 물 관리 최우수기관·달인 '겹경사'
등록 2026/02/25 17:07:37
기관·개인 동시 수상…전국 최고 수준 상수도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상수도사업본부가 '2026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 02.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452_web.jpg?rnd=20260225165958)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상수도사업본부가 '2026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 02.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상수도사업본부가 '2026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질연구소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이 '물 관리 달인'으로 선발돼 기관과 개인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물 전문 행사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저요금 수준 유지 ▲최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행정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년 연속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물 관리 전 분야에서 민·관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개인 부문 수장자인 이 팀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30여년간 상수도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대전 상수도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상수도 행정 전반에 걸쳐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대전 상수도만의 독보적인 수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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