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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따돌림 조사하라" 민원 제기에… 市 조사 결과 "우려한 일 없었다"

등록 2026/02/25 13:25:05

충주맨, 김선태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맨, 김선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시청 내부 집단 따돌림 의혹에 대해 충주시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김 주무관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하자,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해 조직 내에서 고립되었다는 추측성 글들이 확산됐다. 특히 김 주무관의 안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관련 민원까지 접수되는 등 논란이 가중됐다.

하지만 충주시는 25일 공식 확인을 통해 "시청 내부에서 우려할 만한 집단 따돌림이나 불화는 결코 없었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 역시 감사담당관실 조사 결과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동료들은 오히려 김 주무관의 활약으로 충주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응원해온 분위기였다. 김 주무관의 사직 또한 개인적인 선택과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결정일 뿐, 조직 내 갈등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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