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213개 핵심과제 점검
등록 2026/02/25 16:13:46
특별법 국회 통과 앞두고 분야별 실행계획 논의
![[무안=뉴시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5일 청사 서재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후속 대응과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340_web.jpg?rnd=20260225160735)
[무안=뉴시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5일 청사 서재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후속 대응과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213개 핵심과제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날 청사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후속 대응과제 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 뒤 후속 조치와 분야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에너지·문화수도 조성 등 통합특별시의 핵심 비전 실현을 위한 법령·특별시 조례 정비, 재정 확보, 권한 이양, 대응계획 수립 등 제도 기반 구축 방안 등 213개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도는 특별법 통과 이후 예상되는 행정·재정·조직 운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해 국가 지원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민 의견 수렴과 소통을 확대해 통합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황 부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성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실국이 업무별 이행 로드맵 구상과 제도 정비 등을 통해 소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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