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출범
등록 2026/02/25 16:03:13
![[대구=뉴시스]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가칭 대구제2국가산단) 조성 예정부지(사진=대구시 제공) 2024.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08/NISI20241208_0001723173_web.jpg?rnd=20241208142348)
[대구=뉴시스]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가칭 대구제2국가산단) 조성 예정부지(사진=대구시 제공) 2024.1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2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2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적기 추진을 위한 통합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국 11개 후보지 중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산업단지계획의 본격적인 수립에 앞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구시는 11개 실무부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
통합협의체는 ▲정책수요 반영 ▲기반시설 설치 지원 ▲행정절차 적기 추진 ▲정보 공유 및 소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의 적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부서·기관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로봇산업을 축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저탄소·친환경 전환에 맞춘 디지털 기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반시설 설치 협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등 주요 행정절차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LH가 수립 중인 산업단지계획(안)이 12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제2국가산단은 대구의 경제성장과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통합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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