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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총상금 6400만원

등록 2026/02/25 14:58:17

7월 1~3일 서류 접수, 대상 2000만원 수여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고려 상감청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젊은 도예 인재들의 창의적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부안군과 부안청자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국내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상감기법을 응용한 실용적인 도자기 작품으로, 단품 또는 세트 구성 작품 모두 출품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7월1~3일 18시 도착분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작품 접수가 이뤄진다. 작품 접수 기간은 7월22~28일 18시까지다.

공모전에서는 총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상금은 6400만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고려 상감청자의 전통과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성이 만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도자 작품 발굴을 통해 부안 상감청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도자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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