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남원소식]19~45세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 등

등록 2026/02/25 14:56:47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 개원과 연계해 결혼부터 출산까지 이어지는 남원형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결혼 준비과정의 비용부담을 덜어 줘 청년부부의 안정적 출발을 지원하고 관내 소비촉진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남원시 거주 19~45세 청년부부로 부부 중 1명만 연령 기준을 충족해도 신청할 수 있다.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 지출한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과 가전·가구 구입비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00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남원=뉴시스] 남원지역에 설치된 마을방범용 폐쇄회로(CC)TV.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남원지역에 설치된 마을방범용 폐쇄회로(CC)TV.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시, 노후 CCTV 교체로 시민 안전 한층 강화

남원시가 시민안전 강화를 위해 마을방범 폐쇄회로(CC)TV 유지관리 및 노후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잦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방범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2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110여대의 카메라가 교체되거나 신규로 설치된다.

하반기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노후장비 교체 물량을 확대하고 방범 취약지역 안전을 더욱 보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