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드론 다 모였다" DSK 2026, 부산 벡스코서 개막
등록 2026/02/25 12:35:38
아시아 대표 드론 전시회, 23개국 318개사 참여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시아 대표 드론 전시회인 'DSK 2026'(드론쇼 코리아)가 개막한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비롯해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등을 구경하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해 드론·무인체계 분야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더불어 국제컨퍼런스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2026.02.25.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604_web.jpg?rnd=2026022511180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시아 대표 드론 전시회인 'DSK 2026'(드론쇼 코리아)가 개막한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비롯해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등을 구경하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해 드론·무인체계 분야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더불어 국제컨퍼런스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2026.02.2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시아 대표 드론 전시회인 'DSK 2026'(드론쇼 코리아)가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해 1200부스(2만6508㎡) 규모의 전시장을 꾸미고, 13개국 48명의 연사와 좌장이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먼저 국방부는 미래전장을 주도할 '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중심의 스마트강군'이라는 주제로 육·해·공군 전시관을 운영하며 단순한 드론 전시를 넘어 AI와 결합된 자율형 드론이 실제 전장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내 드론·무인체계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피지컬(Physical) AI 기반 무인 자율비행과 도심항공교통(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을, KAI는 AI 기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LIG넥스원은 AI 기반 군집무인체계와 통합 무인 솔루션을,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5kg급 수직이착륙 무인기와 소형 고속 공격 드론을 선보인다.
더불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영하 2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120분 이상 운용이 가능한 차세대 수소드론과 핵심 동력원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울러 드론을 중심으로 국방·AI·우주·안전·스마트시티·미래모빌리티 등 연관 산업과 정책을 아우르는 공동관도 마련됐다. AI 드론 시큐리티관에서는 대드론 기술을 통합적으로 운용·관리하는 보안 솔루션과 함께 실제 현장 대응을 고려한 지휘통제 차량 등이 전시된다.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관에서는 차세대 항공기체 선행기술 연구와 국토부 UAM 상용화를 대비한 준비사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우주항공청과 함께하는 우주항공 공동관에서는 우주데이터센터, 달 탐사, 우주식품 등을 주제로 한 10여개 우주 스타트업의 기술이 소개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ETRI가 참여해 성층권 드론, OPPAV, 드론·로봇 연계배송 등 항공·우주 분야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시아 대표 드론 전시회인 'DSK 2026'(드론쇼 코리아)가 개막한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장병 교육용 군집 드론을 구경하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해 드론·무인체계 분야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더불어 국제컨퍼런스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2026.02.25.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629_web.jpg?rnd=2026022511234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시아 대표 드론 전시회인 'DSK 2026'(드론쇼 코리아)가 개막한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장병 교육용 군집 드론을 구경하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해 드론·무인체계 분야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더불어 국제컨퍼런스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2026.02.25. [email protected]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DSK 전용 웹앱을 새롭게 선보여 AI 기반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메신저, 미팅 캘린더 기능을 제공하며,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상담 및 계약 연계를 지원한다. 또 행사 2일차에는 전시장을 1시간 연장 개방(초청자에 한해 입장)해 '네트워킹 아워'를 운영, 참가사와 바이어, VIP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25~26일 이틀간 진행되는 컨퍼런스에는 13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AI와 무인기 기술의 결합, 국방, 미래모빌리티, 우주항공으로 확장되는 드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집중 조명한다.
이 외에도 기존 '드론 엔터존'을 '드론 액션존'으로 개편해 방산·공공안전·산업 점검·교육·레저 등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증형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SK 2026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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