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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서 금상 2개 등 총 77개 수상

등록 2026/02/25 08:47:21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우수성 인정

[서울=뉴시스]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와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로 금상 2개를 수상했다.

뮤직 스튜디오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다. 이 스피커는 평소에는 오브제처럼 보이지만 전면에 미세타공 공법을 적용해 파워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강력한 오디오 기능과 함께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는 가전제품을 만들고 남은 폐기물을 정교하게 재가공해 가전 소모품 소재로 사용하고, 소모품 후처리 방식별로 다른 색상을 적용해 인지하기 쉽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공기청정기 필터 등 가전제품 소모품을 반영구(회색), 재활용(녹색), 일반 폐기물(갈색) 등으로 구분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항상 사람을 중심에 두고, 몰입감 있는 고객 경험을 지속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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