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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한화큐셀과 '철도형 재생에너지 개발' 맞손

등록 2026/02/24 17:00:40

민·관 협력 통해 청정에너지 인프라 전환 속도

[진천=뉴시스] 이성해(왼쪽) 철도공단 이사장과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이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이성해(왼쪽) 철도공단 이사장과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이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태양광설비 생산공장에서 철도분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한화큐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과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식 뒤에는 태양광 패널생산시설을 찾아 철도에 적용 가능한 모듈 사양 등을 살펴보고  기술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철도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부문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한화큐셀과의 공동연구·상생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태양광 모듈 국산화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철도현장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 ▲관련 연구 공유 및 실용화를 위한 상호교류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철도공단은 철도역사, 차량기지, 선로변, 유휴부지 등 다양한 철도자산에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폭넓게 추진해 왔다.

이성해 이사장은 "철도가 신재생에너지의 보고가 되도록 전방위적 녹색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협약은 에너지분야 첨단 신기술을 철도분야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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