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이, 13세 연하와 결혼…"힘든 일 2년, 단단해져"
등록 2026/02/24 17:17:35
![[서울=뉴시스]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34·본명 성영재)가 13세 연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356_web.jpg?rnd=20260224165726)
[서울=뉴시스]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34·본명 성영재)가 13세 연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34·본명 성영재)가 13세 연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영제이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식 현장 사진과 함께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영제이는 "오늘은 제 생일이면서 동시에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세상에 태어난 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되었고 많은 하객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축하해 주신 덕분에 저희는 행복하게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년간 겪었던 각종 루머와 논란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영제이는 "힘든 일이 생긴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와 제 아내는 2년 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고 긴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속 깊이 단단하게 자리했다"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그런 아내를 위해 준비한 결혼식이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게 축복 받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제이는 하객과 팬들을 향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 분 한 분 인사 드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천천히 하나씩 팬 분들과 동료 분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제자 분들께 멋진 모습과 성실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 결혼을 위해 애써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를 위해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영제이의 아내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보다 13세 연하이며, 과거 저스트절크 크루원으로 활동하며 영제이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제이는 아내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으나 "성인이 된 후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