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황사 경보 해제…전국 대부분 여전히 '주의' 단계
등록 2026/02/22 19:22:10
수정 2026/02/22 19:25:10
서울·경기 위기경보 4시간 만에 조정
미세먼지 농도 300㎍/㎥ 2시간 지속
"내일까지 황사 영향 지속될 수 있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2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21181094_web.jpg?rnd=2026022216135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2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서울·경기 지역에 내려졌던 황사 위기경보(주의 단계)가 해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오후 6시 서울·경기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황사 위기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경기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발령된 지 4시간 만에 대응 단계가 하향 조정됐다.
황사 위기경보는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됐다는 의미다.
다만 전국에 걸친 황사 위기경보는 유지 중인 상황이다.
이날 오후 3시 충남(서부, 북부권역) 지역, 4시 강원(영서북부, 영동북부권역), 대전(동부, 서부권역), 충북(중부권역), 전북(서부, 동부, 중부권역), 전남(서부권역)지역에 이어 5시 경남(산청·합천, 함양·거창권역), 제주(제주권역) 등에 황사 위기경보가 순차적으로 발령된 바 있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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