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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빅에어 새 역사' 동메달 목에 건 유승은 "너무 영광스러워" [뉴시스Pic]

등록 2026/02/21 18:26:36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보이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보이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이영환 하근수 기자 = 스노보드 '샛별'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따고 돌아온 뒤 새벽까지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승은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태극기를 달고 스노보드를 타는 것 자체로도 영광인데, 메달까지 획득할 수 있게 돼서 더 영광"이라며 웃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10일 새벽 유승은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다.

유승은은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응원한 팬들에게 "보내주신 응원이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응원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08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유승은은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당찬 레이스를 펼쳐 포디움까지 밟았다.

특히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스노보드를 내려놓을까 고민까지 했었던 유승은이기에 더 큰 감동을 자아냈다.

유승은의 동메달은 한국의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첫 올림픽 메달로 역사에 남게 됐다.

밝은 얼굴로 귀국한 유승은은 "사실 아무도 안 계실 줄 알았다. 그래서 '혹시 혼자 메달 걸고 쇼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많이 계셔서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유승은은 "이번 올림픽에 관심이 많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내가 딴 메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봤다"며 "누군가 내 경기를 보시고, 감동까진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재미라도 느끼셨으면 그게 내 메달의 의미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몸 상태에 대해선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 부상도 거의 다 회복한 상태다. 몸 상태는 최고"라고 얘기했다.

한편 한국 스노보드는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하이원), 유승은,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세화여고)까지 역대 최초로 단일 대회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꽃목걸이를 목에걸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꽃목걸이를 목에걸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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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2.21.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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