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회 연다
등록 2026/02/19 13:04:31
3월1~3일 강연·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제주=뉴시스] 3월3일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진행 예상도. (사진=제주시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729_web.jpg?rnd=20260219124452)
[제주=뉴시스] 3월3일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진행 예상도. (사진=제주시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 관측 행사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3일에는 붉은 달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특별관측회도 열린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다음 달 1~3일 보름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변하는 개기월식 천문현상 관측 및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특별강연 ▲개기월식 원리 이해 및 체험교육 ▲정월대보름 당일 개기월식 특별관측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연은 3월1일 오후 1시 별빛누리공원 천체투영실에서 우주 커뮤니케이터 이주원 작가와 함께 정월대보름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2000원이다.
체험교육은 3월1~2일 오후 3시 개기월식과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첫째 날은 초등학생 1~2학년 16명, 둘째 날은 3~4학년 16명을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3월3일 정월대보름 당일 붉은 달로 변하는 개기월식을 볼 수 있는 특별관측회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경호 제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정월대보름 날 펼쳐지는 개기월식이라는 신비로운 천문현상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개기월식 관측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따뜻한 옷과 돗자리, 캠핑의자를 지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