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026년 을지연습 실시…드론 침투 대비 방호 훈련 전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전시 및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통합 방호 태세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각 원자력본부는 정찰 및 시설 공격 목적의 미상 드론이 원전에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훈련을 했다.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및 초동 조치 ▲드론 대응 ▲시설 경계 및 방..

2026.08.21 15:19:03

기후부, 영등포 공장 암모니아 누출 위기경보 해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웰푸드 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해 오전 11시52분께 화학사고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롯데웰푸드 공장의 냉장·냉동설비의 냉매 배관이 노후화되면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6.08.21 14:40:53

대법 "저수지·우물 인근 축사, 오염 우려…영광군 불허 적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마을 주민들이 사용하는 저수지와 식수용 우물에 인접한 지역에 축사를 짓겠다는 요구를 환경오염을 이유로 거부한 것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축사 신축에 나섰던 김모씨 등 4명이 영광군수를 상대로 낸 건축 허가신청 반려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본 원심을 깨 광주고..

2026.08.21 12:00:00

삼전·SK하닉, 용인 산단 송전망 직접 건설 가능…운영은 한전이

정부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해 한국전력공사가 독점해온 전력망 건설을 민간 기업에도 허용한다. 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송전망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직접 건설할 수 있게 된 것이다.다만 정부는 민영화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민간사업자가 구축한 송전망은 완공 후 한전에 넘겨 운영하도록 했다.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

2026.08.21 11:16:24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