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사상 두 번째 메달에 도전장을 던진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이뤄진 경기도청은 팀워크로 똘똘 뭉쳐 메달을 목표로 달린다. 경기도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올림픽 출전을 이룬 팀이다. 당시 경기도청은 '컬스데이'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한국에 컬링을 알렸다. 당시 멤버 중에서는 스킵 김은지만 남아있다. 경기도청은 '5G'라는 애칭을 갖고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샛별' 임종언(19·고양시청)이 생애 첫 동계 올림픽 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꿈꾼다. 임종언은 지난해 쇼트트랙 무대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2025년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내로라하는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시니어 국제무대 데뷔전인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곧바로 두각을 보였다. 월드투어 1~4차 대회 동안 개인전과 단체전에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밀라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 '뽀시래기'에서 장거리를 대표하는 간판으로 성장한 정재원(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 정재원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고교생 신분으로 처음 올림픽에 나섰다. 남자 팀추월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승훈, 두 살 많은 형인 김민석(헝가리)과 호흡을 맞춘 정재원은 은메달을 합작했다. 16세 245일의 나이로 메달을 품어 한국 빙속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우여곡절 끝에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이해인은 지난달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6.38점, 프리스케이팅에서 129.62점(기술점수 63.75점·예술점수 65.87점)을 획득했다. 2차 선발전 196.00점의 이해인은 1, 2차 선발전 합계 391.80점(195.80점·196.00점)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여자 싱글 선수 중 신지아(세화여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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