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승인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해외 잠수함 시장 진입이 활발해질 조짐이다. 지지부진한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을 비롯해 미국 동맹국의 핵추진 잠수함을 미국 현지에서 한국 조선업계가 직접 건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미국 한화필리조선소에서 매년 2~3척의 핵추진 잠수함(원자력추진잠수함)을 건조하는 내부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한화는 한화필리조선소에 50억 달러(7조원)를 투자해 12만평 규모의 블록 생산기지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 기지는 함정을 포..
한미 양국이 핵추진잠수함(원자력추진잠수함) 건조를 공식화했다. 특히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핵잠수함을 건조하기로 하면서, 국내 해양 방산분야 투톱도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5000톤급 4척으로 예상되는 국내 첫 핵잠수함 건조에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특수선 야드가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한미 관세·안보 협상이 반영된 조인트 팩트 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미국은 핵추진 잠수함 사업의 요건을 진전시키기 위해, 연료 조달 방안을 포함하여,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하면서 K-조선의 핵잠수함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한국 조선사들은 글로벌 방산 시장, 특히 잠수함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정리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공격형 잠수함(원자력추진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은 이와 함께 조선업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연료 조달 방안을 포함한 사업 요건을 한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팩트시트에는 또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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