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의료비 불법 환급(페이백) 등이 의심되는 15개 병·의원에 대해 추가 수사의뢰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수사의뢰된 의료기관은 요양병원 8개소, 한방병원 4개소, 병원 1개소, 의원 2개소다. 지역별로는 경기 4곳, 서울 3곳, 전남광주 3곳 등의 순으로 분포돼 있다.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
2026.08.28 10:40:49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의료비 불법 환급(페이백) 등이 의심되는 15개 병·의원에 대해 추가 수사의뢰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수사의뢰된 의료기관은 요양병원 8개소, 한방병원 4개소, 병원 1개소, 의원 2개소다. 지역별로는 경기 4곳, 서울 3곳, 전남광주 3곳 등의 순으로 분포돼 있다.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
2026.08.28 10:40:49
국내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와 질환 특이적 면역 미세환경을 결합한 자가면역질환 오가노이드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 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동물대체 전임상시험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28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주지현 교수(서울성모..
2026.08.28 10:26:36
대한간호협회가 기업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재택간호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대한간호협회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지난 8월 26일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간호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재택간호서비..
2026.08.28 10:06:17
지난해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3159만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 1인당 8.4건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한 수준이다.질병관리청은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방사선 검사는 방사선(엑스선)을 이용해 골절, 질환 진단, 암 검진, 응급환자 진료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상의학검사..
2026.08.28 10:00:35
국내 의료진이 세계적 학술 무대에서 한국 심장영상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하종원 교수(심장내과)가 다음달 9일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초청으로 '심장영상 그랜드 라운드'(Cardiac Imaging Grand Round)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메이요 클리닉 게펜 오디토리움(G..
2026.08.28 09:33:41
헬리코박터균은 유산균 음료 광고로 유명해졌지만 감염 원인, 증상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감염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도움말로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대해 알아본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헬리코박터균은 강한 산성 환경인 사람의 위 점..
2026.08.28 09:30:46
딥노이드가 의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판독 AI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했다. 딥노이드는 1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딥뉴로 브레인세그(DEEP:NEURO BrainSeg)'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딥뉴로 브레인세그는 뇌 자기공명영상(MRI)의 주요 해부학적 구조를 자동 분할하고, 영역별 부피와 기준 대비..
2026.08.28 09:07:35
1960년대 국내 최초로 직업보건 전문기관을 열었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우리나라의 마지막 탄광을 찾았다. 열악한 근로환경에서 직업병에 노출되기 쉬운 근로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차원이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은 국내 전공의 수련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진폐증 전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4..
2026.08.28 08:41:45
국내 의료기기 업체가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MDSAP 심사 대응 가이드라인 3종이 발간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MDSAP 심사 대응 가이드라인' 3종을 제정·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MDSAP은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브라질 5개국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
2026.08.28 08:37:06
치매는 단일 검사만으로 확진이 어려워 임상 평가와 인지검사, 뇌 자기공명영상(MRI) 등을 종합해 진단한다. 그러나 비용과 접근성으로 인해 대중적인 선별검사로 활용하기에는 제약이 있다.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망막 안저 사진만으로 치매 여부를 선별하고 향후 치매 발생 위험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AI의 판단 근거가..
2026.08.28 08:25:42
9월 첫째 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한 번 발생하면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길 수 있다. 문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갑자기 발생하는 응급질환임에도 조기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28일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뇌졸중 조..
2026.08.28 08:01:00
◇처장 ▲통상일정◇차장 ▲통상일정
2026.08.28 05:01:00
평소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깬다면 불면증이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잠을 방해하는 원인이 다리의 불편한 증상에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다. 특히 잠자리에 누웠을 때 다리가 근질거리거나 불편한 느낌이 들고, 가만히 있기 어려울 정도로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반복된다면 질환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28일 의료..
2026.08.28 01:01:00
고난도의 로봇 췌십이지장절제술에서 절개 구멍 수를 줄이는 축소포트 로봇수술이 기존 로봇수술 대비 흉터와 출혈량을 줄이고 수술시간도 단축하면서도 안전성 지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절개 흉터를 줄이면서 고난도 췌장수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되고 있다.2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다르면 이보람 외과 교수는 2015년부..
2026.08.27 16:29:43
25년째 1만5000원에 머물러 있는 노인외래정액제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대국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7이 정례브리핑을 열고 "노인외래정액제가 그동안 진찰료 등 의료수가 인상을 비롯한 진료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제도와 현실 간 괴리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노인외래정액제는 6..
2026.08.27 16:03:00
로킷헬스케어가 표피·진피 및 기저막 구조를 구현한 전층 인공피부 연구 플랫폼을 선보인다.로킷헬스케어는 특정 인종이나 개인 유래 맞춤형 세포를 연구자가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에피템-2 크리에이터 키트(EPITEM™-2 Creator Kit)를 공급한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키트는 오는 10월 공식 런칭될 예정"이라며 "..
2026.08.27 15:28:39
세포 기반 체외 혈액 생산 바이오 기업 아트블러드가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기술력 강화에 나섰다. 아트블러드는 글로벌 바이오프로세싱 기업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체외 적혈구 생산용 배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트블러드가 추진하는 수혈용 적혈구의 대량 생산과 상업화에 필요한 생산..
2026.08.27 15:10:39
유방암 관련 유전자인 RAD51D(래드51디) 유전자는 BRCA1·BRCA2(브라카1·브라카2)와 마찬가지로 손상된 DNA 복구에 관여한다. 하지만 RAD51D 변이가 유방암의 특성과 치료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인 RAD51D 변이가 항암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
2026.08.27 13:36:49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평소 하지 않던 운동을 갑자기 시작했다면 횡문근융해증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 탈수까지 겹치면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신장 손상 위험도 커질 수 있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횡문근융해증은 골격근(횡문근) 세포막이 손상되면서 근육세포 안에 있던 미오글로빈, 크레아틴키나아제(CK), 전해질 등이 혈액으로 유출되는 질환이다..
2026.08.27 11:30:00
국내 병원에서 수련 중인 외국 의과대학 출신 전공의(인턴·레지던트)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국내 의대 출신에 비해 산부인과·외과 등 일명 '필수의료'를 선택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27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 의대 출신 국내 전공의는 2019년 60명에서..
2026.08.27 11:21:09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기획특집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비광' 이지원 감독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