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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행사장서 헛구역질…박현호 임신테스트기 꺼냈다

등록 2026/10/24 12:30:00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KBS 제공) 2026.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KBS 제공) 2026.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박현호가 아내 은가은의 갑작스러운 헛구역질에 둘째 임신 가능성을 기대한다.

2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은가은은 경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남편을 위해 준비한 과일 도시락을 혼자 먹고, 휴게소에서도 각종 간식을 먹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속이 안 좋다"며 불편함을 호소한다. 행사장 대기실에 도착한 뒤에도 음식 냄새를 맡자 헛구역질하며 화장실로 향한다.

은가은은 메스꺼움이 계속되자 달력을 확인하며 둘째 임신 가능성을 생각한다. 이를 지켜본 박현호는 약국으로 향한다.

돌아온 박현호는 "임산부용 소화제는 없다고 하더라"며 사혈침을 건넨다. 이어 임신테스트기까지 꺼내자 은가은은 "이게 뭐야? 왜 쓸데없는 걸 사 왔어?"라며 당황한다.

박현호는 "사실 엄마한테 물어봤다"며 어머니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한다.

박현호의 어머니는 며느리의 급체 소식을 듣고 "사실 너희에게 말은 안 했는데 얼마 전에 뱀이 날 쫓아오는 꿈을 꿨다"고 밝힌다.

첫째 서원이의 태몽도 뱀 꿈이었던 만큼 박현호는 둘째 임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박현호는 행사장에서도 "둘째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할 텐데"라며 고민한다. 이어 은가은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만약에 저희에게 둘째가 생긴다면?"이라고 묻는다.

관객들이 호응하자 박현호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한편 은가은은 스튜디오에서 첫째 서원이의 사주를 봤다며 "최근 서원이의 사주를 봤는데, 직업에 '사'자가 들어간다고 했다"고 말한다.

이에 가수 박서진은 "저도 사주를 봤을 때 직업에 '사'자가 있다고 해서 변호사, 판사를 꿈꿨는데 공부를 못 했다"고 털어놓는다.

은가은은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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