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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매니저 난폭운전에 속앓이…"원형탈모 오기 전에 마무리"

등록 2026/10/17 00:00:00

[서울=뉴시스] 15일 유튜브 채널 '가비걸'에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비걸' 화면 캡처)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5일 유튜브 채널 '가비걸'에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비걸' 화면 캡처)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장도연이 과거 매니저의 운전 습관으로 속앓이를 했던 사연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가비걸'에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후배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선배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몇 년 전에 어떤 매니저님이랑 호흡을 맞췄을 때"라며 "교통 법규 안에서 운전을 빨리할 때는 빨리 하고, 방지턱을 그냥 가서 천장에 많이 부딪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원형 탈모 오기 전에 잘 마무리됐다. 끝내 그 친구한테는 그 말을 안 했다"며 "'사정이 있겠지' 하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나도 심했으면 얘기를 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매니저는 장도연의 지인과 함께 일하게 됐다. 장도연은 "그분이 저랑 같이 일했던 걸 아니까 물어보더라. '방지턱도 그냥 지나가고 운전이 험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나중에 나한테 물어봤던 그분을 만났다. 한 번 얘기하니까 바로 고치던데?' 이러는 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도연은 "말하면 된다. 세상에 그게 뭐라고 괜히 내가 참으며 끙끙 앓았던 게 너무 허무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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