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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배우 미모' 딸 향한 걱정 "자기가 살찐 줄 알아"

등록 2026/10/16 12:00:00

[서울=뉴시스] 이지현과 딸. (사진= 이지현 유튜브 캡처)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현과 딸. (사진= 이지현 유튜브 캡처)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의 식습관을 걱정했다.

이지현은 15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서 자녀들의 귀가 시간에 맞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현은 "난 우리 서윤이가 밥을 많이 먹는 게 소원이야"라고 했다.

그는 "여자애들은 좀 많이 안 먹는다"고 했다.

이에 PD가 "요즘 지나가는 학생들 보면 너무 말랐다"고 하자 이지현은 "맞다. 그런데도 자기가 되게 살찐 줄 안다. 아이돌을 보고 자라고 SNS 힘을 무시 못 한다"고 말했다.

PD가 "언니도 어렸을 때 말랐잖아요"라고 하자 이지현은 "나는 근데 원래 식탐이 없다. 오죽하면 우리 아빠가 예전에 밥 먹으면 용돈 준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를 닮아서 그런 건지. 여기서 더 안먹으면 나도 딸한테 '용돈 줄게 먹어'라고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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