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 매수세 유입에…삼전·닉스, 프리마켓서 3%대 강세
등록 2026/10/16 08:18:54
수정 2026/10/16 08:30:26
삼성전자 3.57%·SK하이닉스 3.41% 상승…프리마켓 동반 강세
전날 9~11% 급락 딛고 반발 매수 유입…美 반도체주 낙폭 축소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코스피가 454.59포인트(7.57%) 하락한 5554.22에 마감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은 63.06포인트(7.65%) 하락한 760.82에 마감했다. 2026.10.1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90624_web.jpg?rnd=2026101516065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코스피가 454.59포인트(7.57%) 하락한 5554.22에 마감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은 63.06포인트(7.65%) 하락한 760.82에 마감했다. 2026.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 프리마켓에서 상승중이다. SK하이닉스는 130만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8시6분 기준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3.57% 오른 21만7500원에, SK하이닉스는 3.41% 오른 130만5000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48% 내린 21만원, SK하이닉스는 11.06% 내린126만2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30일(종가 20만7000원) 이후 2달 반만의 최저치,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22일(종가 122만2000원)이후 5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그러나 간밤 뉴욕증시에선 장중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코어위브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코어위브는 장 초반 9.5%까지 급락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5.94%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주도 장중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엔비디아는 신제품 발표와 젠슨 황 CEO의 발언에 힘입어 하락폭을 줄였지만 1.84% 내렸다. AMD(-1.50%), 브로드컴(-0.55%), 인텔(-2.80%), 마벨테크놀로지(-1.65%) 등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관련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마이크론은 1.87%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0.98%, 샌디스크는 0.61%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장중 4.39%까지 급락했지만 낙폭을 줄여 0.88% 하락 마감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홍준이 틀렸을 때, 국립중앙박물관은 무엇을 했나[박현주 아트클럽]](https://image.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21431705_thm.jpg?rnd=20260910111204)



![[속보] AI 불안감과 기술주 매도지속, 뉴욕증시 혼조세 출발 다우 ↑· 나스닥 ↓](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野 문체위, 세운 4구역 재개발 관련 종묘서 국정감사 현장 시찰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90573_web.jpg?rnd=20261015155235)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 내일 출범 500일…낮은 자세로 국민 삶 살필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90364_web.jpg?rnd=20261015144125)
![오세훈 "서울 아파트값 오르는 것은 실거주 강조하는 정부 정책 때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90116_web.jpg?rnd=20261015121328)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 완공 12년 만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1665049_web.jpg?rnd=20261015100208)








